한순간 이었다. 배주현과 내가 무너져 내린건. 그동안 말로만 들어왔던 더러운 짓을 우리가 하고 있었다. 왜 하필 우리였을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내가 아닌 다른 멤버가 왔다면 더욱 제정신으로 버티기 힘들었을 거란 생각에 아찔했다. 더욱 원망스러웠던건 배주현의 처음이 나였다는 사실이었다. 착잡한 기분으로 호텔방 문을 열고 배주현의 입술을 머금는 순간 배주현이 울먹이며 처음이라고 말해왔다. 누가 뒷통수를 세게 내리친 것 같았다. 배주현의 야살스러운 표정 뒤엔 역겹다고, 하기 싫다는 표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애써 무시하며 묵묵히 몸을 움직였다. 차라리 빨리 하고 가자. 차라리 빨리 끝내버리자. 배주현의 허리를 감싼 팔에 힘을 단단히 주었다. 한껏 늘어뜨린 붉은 눈꼬리에 눈물이 슬슬 맺히기 시작했고 덩달아 숨소리의 주기도 짧아졌다. /신종 성접대 설정. 높은 사람들이 자신들 몸을 직접 더럽히긴 싫고 즐기고는 싶으니까 스폰 받으려는 아이돌 멤버끼리 직접 섹스 시키는거.. 호텔같은데서 문밖에는 경호원들 있어서 도망가지도 못하고 막 야동처럼 정해진 역할도 있음. 레드벨벳 멤버로서 접대 하는 뜰기랑 현이....
블로그 안한지 얼마나 됐지?ㅠㅠㅠㅠ아이고 이젠 짧은 썰들이라도 생각나면 바로바로 올려야게따..
아무도 안오겠지만 자급자족 하는 재미..랄까.....ㅠㅠㅠㅠ
진짜 슬린파시는 분들은 왤케 다 꽁꽁 숨어계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외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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